▹ 소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805개
- 대원소 : (1)사람 몸에서 정상적인 생리 과정을 위하여 상대적으로 많은 양이 필요한 원소. 이에는 탄소, 수소, 산소, 질소, 칼륨, 나트륨, 칼슘, 염소, 마그네슘, 인, 유황 따위가 있다.
- 각성소 : (1)‘내분비물’의 북한어.
- 서적소 : (1)고려 시대에, 서적을 갖추어 두고 임금이 여러 학사(學士)에게 학문을 배우며 이들과 토론하던 곳. 인종 7년(1129)에 설치하였다.
- 지그소 : (1)도림질하는 데에 쓰는 전동 공구. 주로 판자 따위의 재료를 곡선형으로 다듬는 데에 쓴다.
- 공작소 : (1)기계 따위를 만드는 곳.
- 소개소 : (1)집이나 토지 따위의 매매나 임대 따위의 소개를 하는 곳. (2)취직을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적당한 일자리를 소개하고,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고용주에게는 사람을 소개하는 일을 하는 곳.
- 검역소 : (1)검역을 하기 위하여 주요한 항구나 공항에 마련된 공공 기관.
- 안태소 : (1)임금이나 왕자의 태(胎)를 봉안하던 곳.
- 공급소 : (1)공급하는 일을 맡아보는 곳.
- 전목소 : (1)조선 시대에, 태복시에 속하여 말ㆍ소ㆍ나귀 등의 사육을 맡아보던 관아.
- 오소소 : (1)작은 물건이 소복하게 쏟아지는 모양. (2)바람에 작은 나뭇잎 따위가 많이 떨어지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3)‘오스스’의 북한어.
- 보이소 : (1)‘여보시오’의 방언
- 위어소 : (1)조선 시대에, 사옹원에 속하여 웅어를 잡아서 궁중에 바치던 부서. 웅어의 명산지인 한강 하류의 고양에 두었다.
- 엽난소 : (1)잎사귀 모양의 홈으로 나누어져 있는 난소.
- 이대소 : (1)중화민국의 사상가(1889~1927). 5ㆍ4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였으며, 1921년에는 천두슈(陳獨秀)와 함께 중국 공산당을 결성하였다. 1924년에 국공 합작에 전력하였으나, 뒤에 장쭤린(張作霖)에게 잡혀 살해되었다. ⇒규범 표기는 ‘리다자오’이다.
- 여보소 : (1)‘여보시오’의 방언
- 언형소 : (1)코펜하겐학파의 구조 언어학에서, 의미를 가진 단어 가운데 그 이상 분할할 수 없는 최소 단위를 이르는 말. 어간ㆍ접사ㆍ억양ㆍ어순까지 포함하는데, 일반적으로는 형태소라고 이른다.
- 자인소 : (1)제 허물을 스스로 밝히던 상소.
- 희원소 : (1)산출량이 비교적 적은 원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. 희유기체, 희토류 원소, 백금속 원소, 우라늄 따위가 있다.
- 성귀소 : (1)쇠살쭈의 은어로, ‘부림소’를 이르는 말.
- 연락소 : (1)연락을 하기 위하여 정해 둔 곳.
- 기상소 : (1)군에 필요한 각 지역의 기상 자료를 모아서 분석하고 알리는 기관.
- 세척소 : (1)화생방 따위의 공격에 오염된 사람이나 장비 따위의 독소를 없애는 일을 하기 위하여 설치한 곳.
- 자원소 : (1)다른 원소의 방사성 붕괴 결과로 새롭게 생성하는 원소.
- 증류소 : (1)액체를 가열하여 생긴 기체를 냉각하여 다시 순수한 액체로 만드는 일을 하는 곳.
- 몽고소 : (1)소의 한 품종. 몸은 작고 짙은 붉은 갈색이다. 몽골 지방에서 반(半)야생하는데 우유를 짜거나 기타의 목적으로 사육한다.
- 등록소 : (1)등록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.
- 고훤소 : (1)조선 시대에, 임금이 나들이할 때에 시끄럽게 떠드는 것을 감시하여 다스리던 곳.
- 정유소 : (1)원유를 정제하여 휘발유, 등유, 경유, 중유 따위를 만들어 내는 시설을 갖춘 곳.
- 화황소 : (1)꽃 세포의 핵에 들어 있는 누런색 색소.
- 하련소 : (1)임금이 가마에서 내리던 곳. 임시로 마련한 곳이다.
- 웨나소 : (1)두 마리의 소가 함께 밭을 갈 때 왼쪽에서 가는 소. 힘이 더 센 소를 왼쪽에 세운다.
- 전운소 : (1)조선 시대에, 조세 양곡의 뱃길 운반을 맡아보던 지방 관아.
- 산수소 : (1)산소와 수소를 혼합한 기체. 용접에 쓴다.
- 가구소 : (1)고려 시대에, 수도에 소재하였던 감옥. 문종 30년(1076)에 설치되었다.
- 거래소 : (1)상품, 유가 증권 따위를 대량으로 거래하는 상설 시장. 비영리 법인으로, 회원 또는 거래원만 직접 거래할 수 있으며 일반인은 이에 위탁하여 거래한다.
- 화엄소 : (1)대방광불화엄경을 주를 달아 해설한 책.
- 형태소 : (1)뜻을 가진 가장 작은 말의 단위. ‘이야기책’의 ‘이야기’, ‘책’ 따위이다. (2)문법적 또는 관계적인 뜻만을 나타내는 단어나 단어 성분. 프랑스의 언어학자 마르티네(Martinet, A.)가 제시하였다.
- 니통소 : (1)‘뒤통수’의 옛말.
- 사관소 : (1)사관에서 임시로 설치하여 과거를 보게 하던 곳.
- 셀로소 : (1)넉넉하고 길게 입는 아프리카 여성의 원피스로 된 긴 겉옷.
- 칠보소 : (1)중국 명나라 대종, 즉 경태제(景泰帝) 때 만든, 에나멜페인트 같은 푸른 물감.
- 기표소 : (1)투표용지에 써넣거나 표시할 수 있도록 투표장 안에 마련한 곳.
- 각피소 : (1)곤충의 상 각피층을 형성하는 지방 단백질의 하나.
- 국농소 : (1)조선 초기에, 나라가 경영하던 농장.
- 연결소 : (1)국제 사법에서, 준거법을 선정하는 데 표준이 되는 법률관계의 요소. 당사자의 국적, 주소, 거소, 물건의 소재지, 행위지 따위이다.
- 당화소 : (1)녹말의 가수 분해 반응을 촉매화하는 효소. 디아스타아제 따위이다.
- 행차소 : (1)웃어른이 행차하여 머무르는 곳.
- 키 요소 : (1)암호 키 및 그 생성에 관련된 데이터.
- 마라소 : (1)소 두 마리가 쟁기를 끌 때, 오른쪽에 맨 소.
- 정재소 : (1)절에서 밥을 짓는 곳.
- 공진소 : (1)대한 제국 때에, 궁내부에 속하여 식료품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임시 관아.
- 육처소 : (1)조선 시대에, 궁중의 안살림을 나누어 맡은 여섯 부서. 침방(針房), 수방(繡房), 세수간(洗水間), 생과방(生果房), 소주방(燒廚房), 세답방(洗踏房)을 이른다.
- 주유소 : (1)자동차 따위에 기름을 넣는 곳.
- 휴식소 : (1)쉬는 장소.
- 비료소 : (1)식물에 비료 성분이 과하게 공급되거나 흡수되어 발생하는 생리 장해.
- 편찬소 : (1)책을 편찬하여 내는 곳.
- 무질소 : (1)질소 성분이 없음.
- 경재소 : (1)조선 초기에, 정부와 지방의 유향소(留鄕所) 사이의 연락 기능을 담당하기 위하여 서울에 둔 기구. 유향소를 통하여 지방 자치를 허용하면서도, 유향소를 중앙에서 직접 통제할 수 있게 함으로써 중앙 집권을 효율적으로 강화한 정책이었다.
- 만두소 : (1)만두 속에 넣는 재료. 주로 고기, 두부, 김치, 숙주나물 따위를 다진 뒤 양념을 쳐서 한데 버무려 만든다.
- 수염소 : (1)염소의 수컷. ⇒규범 표기는 ‘숫염소’이다.
- 차부소 : (1)‘차붓소’의 북한어.
- 경보소 : (1)비상 항공기에 대한 정보를 일반 대중으로부터 수신하여 관련 구조 협조 센터에 전달하는 곳.
- 출혈소 : (1)방울뱀의 독이나 피마자씨 독소와 같은 일부 뱀독이나 식물의 독성 물질에서 발견되는 세포 용해소. 모세 혈관 및 작은 혈관의 내피세포를 퇴행시키거나 파괴 혹은 용해시켜서, 조직 내에 여러 개의 작은 출혈을 일으킨다.
- 부난소 : (1)척추동물문 양막류(羊膜類)의 암컷에서 볼 수 있는 중신(中腎) 따위가 퇴화한 흔적 기관. 대개 삼각형의 윤곽을 이루며 난소 간막(卵巢間膜) 속에 있다.
- 싹채소 : (1)발아시켜 어린싹을 키워 먹는 채소.
- 나중소 : (1)독립운동가(1866~1925). 자는 영훈(泳薰). 호는 포석(抛石). 1919년에 만주에서 김좌진 등과 북로 군정서를 창설하여 참모장이 되었고, 청산리 대첩에도 참가하였다.
- 현도소 : (1)향리에 있는 재신이 현(縣)이나 도(道)를 통하여 임금에게 상소를 올리던 일. 또는 그 상소문.
- 자렬소 : (1)‘자열소’의 북한어.
- 상담소 : (1)일정한 문제에 관한 질문에 답하고 의논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회 시설.
- 산벽소 : (1)도회에서 멀리 떨어져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변두리나 깊은 곳.
- 생식소 : (1)생식 세포를 형성하는 기관. 난소(卵巢)와 정소(精巢) 따위이다.
- 리발소 : (1)‘이발소’의 북한어.
- 구식소 : (1)구식의 의식을 행하던 장소.
- 보관소 : (1)다른 사람의 물품을 대신 맡아 관리하는 곳.
- 인쇄소 : (1)인쇄 설비를 갖추고 인쇄를 하는 곳.
- 대모소 : (1)바다거북의 등껍질로 만든 빗.
- 담록소 : (1)초록색의 쓸개즙 색소. 이것은 헤모글로빈의 이화 작용으로 생기며, 환원되면 빌리루빈이 되고 빌리루빈이 산화되면 이것이 된다.
- 제독소 : (1)화생방 따위의 공격에 오염된 사람이나 장비 따위의 독소를 없애는 일을 하기 위하여 설치한 곳.
- 널 주소 : (1)컴퓨터 프로그램에서, 주소 저장 변수에 저장된 주소가 실제 메모리 안에서는 어떤 곳도 가리키고 있지 않는 주소.
- 숙설소 : (1)나라의 잔치 때에 음식을 만들던 곳.
- 갈조소 : (1)갈조류에 들어 있는 적갈색 색소. 크산토필의 하나로 엽록소와 함께 많은 양이 들어 있으며 광합성에 관여한다.
- 안공소 : (1)눈구멍이 작다는 뜻으로, 식견이 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종짓소 : (1)‘종우’의 방언
- 제조소 : (1)큰 규모로 물품을 만들어 내는 곳.
- 공무소 : (1)토목건축의 설계나 공사를 청부하는 사무소. (2)공무원이 사무를 보는 곳.
- 광무소 : (1)광업에 관한 모든 제출 서류를 광업령(鑛業令)에 의거하여 대신 써 주던 영업소.
- 숙영소 : (1)‘숙영지’의 북한어.
- 백호소 : (1)중국 명나라 때에, 위소제에서 112호로 구성되는 가장 작은 단위. 열이 모여 천호소가 된다.
- 저목소 : (1)목재를 비교적 장기간 저장하는 곳.
- 풋효소 : (1)비활성 전구물질로, 생체에서 만들어져 분비된 다음 다른 물질의 작용을 받고서 비로소 참된 효소가 되는 일부 효소를 이르는 말.
- 마르소 : (1)마르셀 마르소, 프랑스의 팬터마임 배우ㆍ작가ㆍ연출가(1923~2007). 프랑스의 팬터마임 극단을 창립하고 팬터마임의 부흥에 힘썼다.
- 저금소 : (1)‘은행’의 북한어.
- 페르소 : (1)장 프랑수아 페르소, 프랑스의 생화학자(1805~1868). 맥아로부터 아밀라아제를 분리하여 내는 데 성공하여 효소 화학의 기초를 마련하였다.
- 미미소 : (1)글루탐산 나트륨의 흰빛 가루. 조미료의 하나로, 여러 가지 요리에 양념으로 쓰인다.
- 탄성소 : (1)경단백질로 황색 탄성 조직의 주요한 구성 성분. 건조한 상태에서는 부서지기 쉬우나, 습한 상태에서는 유연하며 탄력성이 있다.
- 보건소 : (1)질병의 예방, 진료, 공중 보건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서울특별시와 각 광역시 및 각 시ㆍ군ㆍ구에 둔 공공 의료 기관.
- 관리소 : (1)어떤 일의 사무를 처리하거나 사람, 사물, 시설 따위를 관리하는 일을 하는 곳.
- 진신소 : (1)모든 벼슬아치가 이름을 잇따라 써서 올리던 상소.
- 집표소 : (1)여행을 마친 여객이 도착역에서 차표를 역무원에게 내고 나가는 곳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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ㅅ
(총 145개)
:
사, 삭, 삮, 삯, 산, 살, 삵, 삶, 삷, 삼, 삽, 삿, 상, 샅, 샆, 새, 색, 샋, 샌, 샐, 샘, 샙, 샛, 생, 샤, 샥, 샨, 샬, 샴, 샵, 샷, 샹, 섀, 섐, 섕, 서, 석, 섟, 선, 설, 섥, 섬, 섭, 섯, 성, 섶, 세, 섹, 센, 섿, 셀, 셈, 셉, 셋, 셍, 셑, 셓, 셔, 셗, 션, 셤, 셧, 셮, 셰, 셸, 솀, 솃, 소, 속, 손, 솔, 솕, 솜, 솝, 솟, 송, 솣, 솤, 솥, 솧, 솨, 솩, 솰, 쇄, 쇅, 쇔, 쇠, 쇡, 쇤, 쇰, 쇼, 숀, 숄, 숌, 숏, 숑, 숗, 수, 숙, 숚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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